6/1일 토양환경학 (성문현)
농업기술센터 토양환경관리 담당자
종합분석실을 운영함.
-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토양속에 유기물이 부족하여 산성화가 되었다.
- 화학비료도 자연속에 있다
-- 요소비료속의 질소(N)는 공기중 70% 가 있다
- 비료는 필요한량만큼만 주면된다
-- 비료를 많이 쓰면 병이오고 병이오면 농약을 쓰게되는 악순환이 된다
- 작물의 수량이 많이나는 이유는 품종을 개량했기 때문이다.
- 유기농은 토양을 건강하게 하여 작물을 튼튼하게 자라게 한다.
- 퇴비는 흙속에 유기물(미생물)이 풍부하게 해준다.
- 흙냄새가 구수한것은 식물에 유용한 미생물의 냄새이다.
- 유기물성분이 풍부해야 미생물이 생긴다.
-- 퇴비를 사용할때 미생물이 생긴다.
--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미생물이 생기지않는다.
- 거름을 주기전에 토양검사를 하여 적정량의 비료를 준다
- 밑거름으로 너무 많이 주는것보다. 생장중간에 조금씩주는것도 좋다.
- 토양검사는 성분의 ppb (10억분의 1)를 측정할수 있다.
- 토양채취는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꽃삽으로 한삽푸고난다음
옆면을 채취한다.
- 성분측정은 토양, 수질, 작물의 잘된것과 못된것, 퇴비, 등을 측정할수있다.
- 수질검사는 생수를 2리터이상 채취하여 측정한다.
...
퇴비에는 화학성분이 적고, 섬유질이 많다
- 우분: 비료성분이 가장적어 제일좋은 퇴비의 자료이다
- 계분: 화학비료와 맞먹는 많은 비료성분을 갖고있다
-- 부숙이 완전히 되지않으면 가스피해가 심하다 (인산성분과다)
-- 물을적셔 봉지에 넣어보아 팽창이 많이되면 가스가 많다
-- 냄새를 맏거나, 색깔을 보아 측정한다.
- 한약제: 큰 양분은 없으나 식물체이므로 너무 많이쓰는것은 좋치않다.
비료의 종류:
- 보통비료: 화학비료, 유기질비료 (효과가 즉시 나타난다)
- 부산물비료: 음식물, 임업, 농.축산물을 잘 부숙시켜 유기물이 풍부하다.
-- 중금속의 유무에 유의해야한다.
-- 작물을 심기 1주일 이전에 사용해야한다
퇴비제작방법:
- 그늘진곳에 2~3일에 한번씩 뒤집어 준다. (온도가 60~70도까지 올라간다)
숙제: 토양분석을 위한
토양채취를 해올것.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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