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가 오늘은 좀 더울꺼라는 느낌을 갖어다 줍니다.
그래도 계곡에 왔으니.. 남들보다 좀 시원하게 점심을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계곡 입구에 마련되어있는 안내도가 유원지에 왔다는걸 실감나게 합니다.
빨갛게 양념되어있는 닭고기가 입에 군침이 돌게 합니다. 일단은.. 한잔씩... ^__^;
저쪽 뒷쪽모임에 서 계신분중 두분... 권오윤님과 박세창님이 보입니다.
옆모임에거 건너온 7기 전문인반 '권오윤'님... 지금 필요한건 뭐??? 노래가 아닐까요? ^__^;
맛있는 복숭아 하나씩 건네주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맑은 물을 오염시키고 계신 산수유님.. ^__^;
물과는 어울리지않는 등산화 이지만... 어느새 물맛을 보았습니다. ^__^;
옆 모임에 다정스레 앉아계신 두분.. '한나농장'(박세창님)과 부인... 몰래 "찰칵"
출처 : 양평군환경농업대학카페
글쓴이 : 양평농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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