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취감에 행복해 하는 하루 였습니다.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양평군 남자 테니스부가 15개의 2부팀(인구 20만 미만 시, 군)중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아쉽게 김포시에 우승자리를 내 주었지만
역대 성적중 최고의 성적을 내며 양평군위 위상을 높였습니다.
여자부는 8강전에서 아깝께 패하였습니다.
김용해 양평군 테니스 연합회장님의 노고치하와 함께
선수들에게 은메달을 걸어주셨습니다.
시합에 관심과 찬조를 아끼지 않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산에 있는 한양대학교 교정의 테니스코트에서 예선과 8강을 치렀습니다.
한양대 교정의 아침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우승과 준우승의 금메달과 은메달... 그리고 우승컵입니다.
시상식과 폐회식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준우승의 영광을 안은 선수들의 늠늠한 모습입니다.
축하합니다.
출처 : 양평군환경농업대학카페
글쓴이 : 양평농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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