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두레패. 한뫼 사물놀이 정기연주회....
...
제목은 길고 눈에 잘 들어오진 않았지만..
오랫만에 우리고유의 음악에 젖어봤습니다.
꽹과리의 소리가 고막을 찌르듯하지만..
그 소리에 몸과 마음이 어우러져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함께 쬐금 감상하시죠??
..
유진목 두레패회장님과 이경구 4- H 지도자 협의회 회장님
문굿, 비나리
삼도 사물놀이
탈춤
탈춤
판굿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악 (0) | 2006.12.29 |
---|---|
메리 크리스마스 (0) | 2006.12.24 |
"농촌지도연구결과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0) | 2006.12.21 |
sbs 게임의 여왕 (0) | 2006.12.18 |
동수농원 촬영현장에서.. (0) | 200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