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나눠 먹기" 모임을 갖었습니다. ☆ 내꺼 나눠 먹는 재미 ☆ 두근거림의 날은 밝았습니다. .... 첫번째 두근거림은 만남이었습니다. 보고싶어도 핑계거리가 없었는데.. 기회가 생겨 좋았습니다. ... 두번째 두근거림은 물건이었습니다. 각자의 솜씨를 보여주는 지난해의 맛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새번째는 함께 먹는 재미였습니다 맛.. 삶을 살아가며..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