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유기농사

천년의 미소

양평농업 2007. 8. 13. 01:13
내마음 - 천년의 미소

"천년의 미소"


내가 너에게 빠져들게 된것이 언제일까? 내가 너에게 빠져들게 된것이 무엇일까? ... 언제부터 인지 알순없지만 무엇때문에 빠져들었는지도 알수없지만 너와 단 하루라도 헤어져 있으면.. 세상의 모든것이 다 우울해지고 삶의 의욕마져도 시들어 버린다. ... 너에게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할순없지만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은 것은 너의 변함없는 사랑이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너의 사랑이 나에게 갖어다 주는 행복이다. 지금도 너가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냥 즐거워 진다. .... 미소야 나와 함께 천년을 지내자꾸나~ 2007.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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