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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제, 내일 ☆
오늘이 행복하면 만족하는걸
지금이 따듯하면 행복한걸
인생은 다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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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어제를 붇들고 뭘...?
왕년의 년은 이미 돌아섰으니..
다시 올수 없는 길 살짝 돌아보고
기분좋게 웃어 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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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생각하면
희망에 마음이 부풀고
작물은 하루하루 쑥쑥 자라
농심의 마음을 읽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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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5. 23 -
시작을 어떻게 꺼내야 모두의 시선을 잡을까?
나름대로 궁리궁리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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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전문 강사도 아니고...
남들 앞에 서서 뭔가를 가르친건
대학다닐때 교생실습해 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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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기분을 살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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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오늘의 나'가 있기 때문이지요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갈망했던 오늘..
그 오늘에 무얼 하고 있는가 하는것이
젤로 중요한것 같아서 '오늘의 나'를
먼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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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오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어제의 나'가 궁금해 질겁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살았었습니다~'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
과거의 이야길 듣다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러냐?'
물어 올 것 같아 '내일의 나'에 대하여
주절주절 떠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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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었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이야기 하다 보면 자연스레 과거도 나오고
미래도 이야기 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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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하면....
현재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지만,
과거인 작년에 어떤 농사를 어떻게 지었냐?
하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그래야 미래인 내년에는 더 좋은 작물을
생산하는 행복함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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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제가 살고 있는 현재를
이야기 하렵니다. ^__^;
"어제는 나도 당신처럼 웃고 있었소~"
- 어떤 사람의 묘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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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귀농, 귀촌학교 아자아자~!"
"바로 오늘~~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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