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동수농원에서 할일이 많고 촬영이 있으니 귀농반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는 전화였습니다.
촬영하는 날은 토요일이고, 할일들이 많은 분들이라 망설임과 함께 전화를 했습니다만...
결국 우리 부부만 가는걸로 되었습니다.
박용식탤런트의 진행으로 이것저것 촬영하고 함께 사진 찍었습니다.
동수농원 가족들과 귀농사모 부부회원과.. 그리고 저.. ^^;
차가운 농장바닥에서 재미있게 환담하는 두분... 너무도 친근해 보입니다.
요렇게 무는 잘라내고 무청으로만 시래기 상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두 아들의 도움을 즐거워하며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찍고 있습니다.
귀농사모의 회원의 시래기 관심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출처 : 양평군환경농업대학카페
글쓴이 : 양평농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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