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월 25일에 핀 블루베리꽃... 하루하루 쌀쌀해지는 10월 날씨에 블루베리 잎사귀는 빨간색깔을 드러내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있는데.. 세월을 잊었는지? 아님 봄이 빨리오기를 기다리는지? 성질이 급한건지? 그것도 아님 늙어가는 사람처럼 생체리듬이 오락가락하는지? 하얀 살갗을 드러내는 블루베리꽃이 새롭.. 어떻게 기르나? 2012.10.25
청계산에 다녀온 이야기.. 사는 이야기 - 청계산 등산이야기 ... 일곱번째의 월요산행은 '청계산'이었습니다. ... '국수전철역'입구에 잘 그려져 있는 청계산등산로 안내판을 보며 오늘의 산행일정을 손으로 쭉~ 그어 보았습니다. ... 출발은 '국수역'에서 시작하여 '형제봉'을 거쳐 청계산정상을 정복하고 '청계2리' 마을로 내려오.. 삶을 살아가며.. 2010.04.25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 e-비즈니스 마케팅 교육 ☆ 마케팅 ☆ 마케팅은 하지 않아도 공부는 흥미롭습니다. ... 2년이란 세월이 흘러 마케팅을 다시 배웁니다. 잊었던 생각들을 다시 일깨워 마음에 강렬한 동요를 일으킵니다. ... - 2010. 3. 10. - ... 2010년 3월 10일 (수요일)오전 ... '경기도농업기술원 - e-비즈니.. 어떻게 기르나? 2010.03.17
'체리'를 길러 볼까? 하구요~~ ㅠㅠ; 그동안 '체리'(초급반) 공부좀 했습니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 한다기에... 울 마눌님 꼭 배우고 싶다고 해서... 2박 3일 (23~25일) 수원 '농촌인력자원센터'가 뭔가 하는 곳에 갔었습니다. ... 저 혼자 등록을 했었는데... 마눌님도 함께 왔으니 함께 배우게 해 달라고 졸라서.. .. 어떻게 기르나? 2010.03.01
누구네 뒷산에 또 올라 갔습니다. ^__^; 사는 이야기 - 대부산 등산이야기(2) ... 2번째 가벼운 산행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올라갔던 부분에서부터 정상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금방이라도 펑펑 흰눈이 내릴것 같은 날씨... ... 정상 페러그라이딩을 하는 곳에 서서 양평시내를 내려다 보니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 설매재 주택에서 부터.. 카테고리 없음 2010.02.13
'용문산 마을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 용문산마을 축제 ☆ 꼬불꼬불 이어지는 정겨운 시골길을 따라 은은하게 들려오는 사물놀이 소리가 울려 축제의 향기 가득합니다. .... 이웃마을 사람들... 이웃나라 사람들... 아름답게 어울려 추위를 잊었습니다. ... - 2009. 11. 14 - 환경농업대학 9기졸업하신 한은영님께서 사무장으로 계시는 연수리 '.. 삶을 살아가며.. 2009.11.17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다녀왔습니다. 양평군환경농업대학 - 인천세계도시축제 ☆ 인천세계도시축제 ☆ 도시가 농촌보다 아름다울까? 도시가 농촌보다 행복할까? ... 도시속에 농촌의 아름다움이 곳곳마다 예쁜 꽃들로 피어 농업의 필요함을 강조한다 ... 행복도시가 되기위해선 농촌의 행복을 옮겨와 아름답게 장식되어야 한다 ... - 2009. 8... 삶을 살아가며.. 2009.08.14
(04) - 이런 사람 입니다. ☆ 명함 ☆ 얼굴을 일그러 뜨리고 거울을 보며... 나를 대표하여 봅니다. ... 주름은 세월을 이야기하고 눈가의 잔주름은 지울수 없지만 입가의 미소는 기분이 좋습니다. ... 뭔가를 표현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그리려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____^; - 2009. 5. 23 - 이것은 제가 얼마전 만든 명함입니다. 도데체.. 귀농경험이야기 2009.07.04
[스크랩] 예꼴농원에서 나눔합니다.(6/26) ☆ 복분자와 '나눔' ☆ 따스한 햇살에 검게 그을린 농부의 얼굴엔 땀방울이 그득하지만 수확의 댓가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우릴 기다립니다. ^__^; .... - 2009. 6. 26. - "예꼴농원" 6월 26일(금요일) 오후 4시30분... 환경농업대학 7기졸업하신 복분자(김기남)님의 복분자 농장인 '예꼴농장'에서 '나눔'을 합니다... 어설픈 유기농사 2009.06.19
(02) - 오늘, 어제, 내일 ☆ 오늘, 어제, 내일 ☆ 오늘이 행복하면 만족하는걸 지금이 따듯하면 행복한걸 인생은 다 그런거.. ... 지나간 어제를 붇들고 뭘...? 왕년의 년은 이미 돌아섰으니.. 다시 올수 없는 길 살짝 돌아보고 기분좋게 웃어 넘기길... ... 내일을 생각하면 희망에 마음이 부풀고 작물은 하루하루 쑥쑥 자라 농심의.. 귀농경험이야기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