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마을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 용문산마을 축제 ☆ 꼬불꼬불 이어지는 정겨운 시골길을 따라 은은하게 들려오는 사물놀이 소리가 울려 축제의 향기 가득합니다. .... 이웃마을 사람들... 이웃나라 사람들... 아름답게 어울려 추위를 잊었습니다. ... - 2009. 11. 14 - 환경농업대학 9기졸업하신 한은영님께서 사무장으로 계시는 연수리 '.. 삶을 살아가며.. 2009.11.17
김연숙 작은음악회 (8월29일)에 다녀 왔습니다. 양평농업 - 김연숙 작은음악회 ☆ 김연숙 ☆ 작은음악회의 작은 노래는 용문산자락 숲속에 작은새소리 되어 퍼져나간다. ... 청소년 시절의 노래가 중년의 가슴속에 메아리치며 아름다운 선율을 진동으로 바꾸어 물결이 된다. ... - 2009. 9. 28. - 2009년 9월 28일 '용문산 야외음악당'에서 '김연숙 작은음악.. 삶을 살아가며.. 2009.08.29
(07) - 카페지기 귀농 경험 이야기 (07) - 카페지기 ☆ 카페지기 ☆ 집안에서 지인을 만날수 있고 집안에서 할일을 할수 있고 집안에서 세상을 느끼며 삽니다. ... 카페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따듯한 차한잔에 마음을 풀고 잠시나마 편히 쉴수 있도록 해 지요. ... 이런 공간을 컴 속에 만들고 싶어 카페를 열고 사람다.. 귀농경험이야기 2009.08.17
(05) - 친환경실천가? ☆ 친환경 실천 ☆ 깨끗한 산 맑은 물 상쾌한 공기 몸에 좋은 식물 아름다운 경치 행복한 마음 ... 함께 하렵니다. ^____^; - 2009. 5. 23 - '서규선'원장님께서 제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 "'한국농업대학 평생교육원'의 교육과정중 '경기 귀농 귀촌학교'가 있고, 귀농,귀촌에 대한 강의를 부탁합니다"라고 말.. 귀농경험이야기 2009.07.22
가여운 애기삼들... 양평농업 - 산삼이야기 ☆ 애기삼 ☆ 억수같이 퍼붓는 빗속에 애기삼들이 잘 있는지? 비에흠뻑젖은 삼을 잊은척 빗소리 넋을 놓고 있다 ... 잠시 멎은 빗줄기에 애기삼의 안부를 물어보니... ... 뿌리를 하늘로 올리고 물에 씻겨가지 않으려 안갖힘을 다쓰고 있다 ... - 2009. 7. 12 - 마음은 바쁜데 빗줄기가 .. 어설픈 유기농사 2009.07.13
(03) - 뭐 하시는 분이 십니까? ☆ 뭘 하시는 분? ☆ 만나면 인사하고.. 또 만나면 인사하고.. 그러다 보면 얼굴은 익혀지고, 가끔 재미있는 대화도 하고.. .. 하지만.. 돌아서면 그가 뭣하는 사람인지?? ... - 2009. 5. 23 -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있던날.. ... 시골의 정취중 아름다운것 하나는 대단위 마을행사 입니다. ... 매년 5월이면 열리.. 귀농경험이야기 2009.06.04
(02) - 오늘, 어제, 내일 ☆ 오늘, 어제, 내일 ☆ 오늘이 행복하면 만족하는걸 지금이 따듯하면 행복한걸 인생은 다 그런거.. ... 지나간 어제를 붇들고 뭘...? 왕년의 년은 이미 돌아섰으니.. 다시 올수 없는 길 살짝 돌아보고 기분좋게 웃어 넘기길... ... 내일을 생각하면 희망에 마음이 부풀고 작물은 하루하루 쑥쑥 자라 농심의.. 귀농경험이야기 2009.06.03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준비하며... 양평산양삼협회 - 용문산 산나물 축제 준비모임 ☆ 축제 준비☆ 축제의 왁자지껄함을 예상하며 오랜 반가움에 소리를 크게내어 그동안의 안부도 물었고.. ... 화분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산양삼의 안부도 물어 보았습니다. .... - 2009. 3. 20. 4월 8일 온몸을 늘어지게하는 날씨...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향.. 카테고리 없음 2009.04.09
임업후계자 '나무심기행사'참여 임업후계자 - 나무심기 (용인) ☆ 나무 심는 날☆ 어린시절엔.. 산엔 나무가 저절로 자라는 줄.. 아무도 심지 않아도 생기는 줄.. 쓸모있는 큰 나무만 있는 줄... 그렇게 알고 자랐습니다. ..... 정성스레 나무를 심었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갖어다 줄.. 자손에게 편안함을 줄.. 그런 나무를 심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9.04.08
눈꽃인가? 꽃눈인가? 양평농업 - 용심 (봄눈) ☆ 봄눈.. ☆ 봄인줄 알았는데.. 산에는 나뭇잎들이 싹을 내밀고, 밭에는 냉이랑 쑥이 반가운 얼굴을 보여 주었는데.. 오전 내내 내린눈은 잠시 봄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 2009. 3. 26. 창에 비치는 환한 빛에 아침이 온줄알았습니다. 창의 커튼을 걷었을 때..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은 .. 삶을 살아가며..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