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 뭐 하시는 분이 십니까? ☆ 뭘 하시는 분? ☆ 만나면 인사하고.. 또 만나면 인사하고.. 그러다 보면 얼굴은 익혀지고, 가끔 재미있는 대화도 하고.. .. 하지만.. 돌아서면 그가 뭣하는 사람인지?? ... - 2009. 5. 23 -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있던날.. ... 시골의 정취중 아름다운것 하나는 대단위 마을행사 입니다. ... 매년 5월이면 열리.. 귀농경험이야기 2009.06.04
(02) - 오늘, 어제, 내일 ☆ 오늘, 어제, 내일 ☆ 오늘이 행복하면 만족하는걸 지금이 따듯하면 행복한걸 인생은 다 그런거.. ... 지나간 어제를 붇들고 뭘...? 왕년의 년은 이미 돌아섰으니.. 다시 올수 없는 길 살짝 돌아보고 기분좋게 웃어 넘기길... ... 내일을 생각하면 희망에 마음이 부풀고 작물은 하루하루 쑥쑥 자라 농심의.. 귀농경험이야기 2009.06.03
(01) - 경기 귀농, 귀촌학교 강의 ☆ 귀농, 귀촌 ☆ 귀농이라는 이름을 걸고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힘들고 황당한 사례와 잘 살고자 하는 각오를 하나하나 되짚으며... ... 행복한 농촌생활을 만듭니다. ... - 2009. 5. 23 - '한국농업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경기 귀농, 귀촌 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2시간의 짧은 시간에 4년차 .. 귀농경험이야기 2009.05.25
복분자 농장에서.. 예꼴농장 - 복분자 모종 분양 ☆ 예꼴 복분자 ☆ 분자가 그리워 비가내려도 달려갑니다. ... 농장의 아담함에 반하고 복부자의 우아함에 놀라 살포시 만져 보았습니다. ... 가시달린 끝자락 하나에도 농부의 마음이 뭍어납니다. 5월에 꽃피어 향기나고, 보람도 함께 영글겁니다. - 09. 4. 24. 2009년 4월 24일 .. 어떻게 기르나? 2009.04.25
임업후계자 '나무심기행사'참여 임업후계자 - 나무심기 (용인) ☆ 나무 심는 날☆ 어린시절엔.. 산엔 나무가 저절로 자라는 줄.. 아무도 심지 않아도 생기는 줄.. 쓸모있는 큰 나무만 있는 줄... 그렇게 알고 자랐습니다. ..... 정성스레 나무를 심었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갖어다 줄.. 자손에게 편안함을 줄.. 그런 나무를 심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9.04.08
지렁이 분변토.. 친환경실천교육 - 무석농장, 지렁이사육장, 한택수목원 견학 ☆ 분변토 ☆ 입도 없을것 같은 동물이 태산같은 쓰레기를 먹습니다. 그리고 대지를 기름지게 합니다. ... 사람이 징그러워 하던말던 지렁이는 우리에게 유익함을 줍니다. 아름다움을 주는 식물을 만듭니다. 훌륭한 사실을 보고 깨달았습니.. 카테고리 없음 2009.03.09
유기농 실천... 꼭 꼭 꼭... 합니다. ☆ 향기로운 포도주내음 ☆ 강의실안에 퍼지는 포도주의 향기에 우리들의 얼굴이 젖어들어 불그레하게 물들때 마음과 마음은 연결되어 보이지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고 서로의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 ... ^___^; - 2009. 2. 6. 지난번 모임에서는 마음이 식은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치가 않았습니다. ... 뭔.. 어설픈 유기농사 2009.02.11
"내꺼 나눠 먹기" 모임을 갖었습니다. ☆ 내꺼 나눠 먹는 재미 ☆ 두근거림의 날은 밝았습니다. .... 첫번째 두근거림은 만남이었습니다. 보고싶어도 핑계거리가 없었는데.. 기회가 생겨 좋았습니다. ... 두번째 두근거림은 물건이었습니다. 각자의 솜씨를 보여주는 지난해의 맛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새번째는 함께 먹는 재미였습니다 맛.. 삶을 살아가며.. 2009.01.26